원격탐사 · 서태평양, 대만과 필리핀 부근

Champi: 적외선 색상은 무엇을 보여주나

ESA가 10월 21일 Sentinel-3 영상을 공개했다. 색상은 밝기온도이며 태풍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니다.

주황색 둥근 눈, 녹색과 흰색 나선, 주변 보라색 구름의 가색상 시각화.
Sentinel-3/SLSTR, 2026년 10월 21일 관측, ESA가 30일 공개. 가색상 데이터 시각화. 전체 파일과 원래 팔레트 보존.
contains modified Copernicus Sentinel data (2026), processed by ESA · CC BY-SA 3.0 IGO

유럽우주국(ESA)은 2026년 10월 30일 Copernicus Sentinel-3가 21일 관측한 슈퍼태풍 Champi 영상을 공개했다. 장면은 대만과 필리핀 부근 서태평양이다. 중심 특징은 ESA가 지름 약 50 km라고 설명한 태풍의 눈이다.

SLSTR 복사계는 열적외선 복사휘도를 측정했다. 합성 영상은 여기서 추정한 밝기온도에 색상을 부여하며 실제 물리 온도와 다를 수 있다. 따라서 주황, 보라, 녹색과 흰색은 데이터 시각화이지 사람이 구름과 바다에서 보는 색상이 아니다.

공개 설명에서 녹색, 흰색과 밝은 회색은 −70 °C까지 내려가는 차가운 구름에 해당한다. 보라는 약 −30~−15 °C, 육지와 바다의 주황 영역은 평균 약 25 °C다. 이 범위는 특정 팔레트를 설명하며 전체 장면의 균일한 온도계가 아니다.

ESA 기기 문서는 SLSTR가 두 방향 관측을 사용하며 가시광선·근적외선·단파 적외선 채널에서 500 m, 열적외선 채널에서 1 km 공간해상도를 제공한다고 설명한다. 화면에서 파일을 확대해도 센서 측정보다 세밀한 관측이 생기지는 않는다.

Sentinel-3에는 해색과 고도계 기기도 있어 다른 속성을 측정한다. 열 합성 영상은 이 제품 전체를 합친 것과 다르다. 지구과학적 비교 전에 기기, 변수와 처리를 식별해야 한다. 여기서는 공식 구도와 색상을 보존하고 10월 21일 취득과 이후 공개를 구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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