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구 관측 · 프랑스령 기아나

MetOp-SG-B1, 발사 앞두고 프랑스령 기아나 도착

ESA는 열흘간의 항해 끝에 기상위성이 도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바람·토양·얼음을 관측할 예정이며 아직 궤도에 있지 않습니다.

에어버스 시설의 금색 피복 MetOp-SG-B1 위성, 기술진 및 운송 컨테이너.
툴루즈에서 컨테이너에 넣기 전의 MetOp-SG-B1. ESA가 2026년 10월 20일 공개한 사진이며 발사나 프랑스령 기아나 도착 장면이 아닙니다.
©ESA–P. Sebriot · ESA Standard Licence — editorial use

ESA는 2026년 10월 20일 기상위성 MetOp-SG-B1이 프랑스 보르도에서 열흘간 대서양을 건너 프랑스령 기아나에 도착했다고 발표했습니다. Canopée호는 10월 16일 도착했고 위성 컨테이너는 17일 하역돼 우주센터로 옮겨졌습니다. 이번 발표는 발사 전 지상 단계에 관한 내용입니다.

출발 전 위성은 툴루즈의 에어버스 시설에서 최종 시험을 마치고 운송용으로 포장됐습니다. 트럭으로 보르도까지 이동한 뒤 해상 운송됐습니다. 공개 사진은 컨테이너에 넣기 전 장비를 보여 주는 산업 준비 기록이며 궤도의 위성이나 하역 장면이 아닙니다.

MetOp Second Generation 계획은 A형과 B형에 상호 보완적인 기기를 탑재한 위성 세 쌍을 순차적으로 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. 극궤도에서 온도·강수·구름·바람을 측정해 20년 넘게 날씨와 기후 예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. 첫 A형 위성은 2025년 8월 13일 발사됐습니다.

B1의 산란계는 해수면 바람 벡터와 토양 수분을 측정합니다. 마이크로파 영상기는 강수와 해빙 범위를, 다른 기기는 구름 속 얼음물 함량을 관측합니다. 전파 엄폐 탐측과 Argos-4 자료 수집도 포함됩니다. 이 변수들은 지구 시스템 관측에서 대기·육지 표면·해양을 연결합니다.

발표에 따르면 B1은 몇 주간 보관된 뒤 아리안 6 비행 준비에 들어가며 발사는 2026년 말로 예상됩니다. 이는 일정 전망이지 이륙 확인이 아닙니다. 도착만으로 운영 자료의 가용성이 입증되지는 않으며 여기 설명한 기기와 목표는 여전히 이 임무의 계획된 역량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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